DIARY/냠냠
[원더키친] 건강을 팝니다. 자판기 샐러드 (비프, 치킨)
날으는 필립플랍
2018. 6. 22. 12:15
공항철도라인에 샐러드 및 음식을 파는 자판기가 생겼다
가격은 5000원 대로 평소 생야채를 좋아해서 먹어봄
결론은 맛있음,
솔직히말하면 샐러드전문점에서 5000원어치 먹는것보단 양이 확실히 적다.
하지만, 우리동네에 샐러드 전문점이 없고, 회사 근처에도 없으므로.
나한테는 개이득임.
비프는 오리엔탈 드레싱이고, 치킨은 이탈리안 드레싱임.
같이 동봉된 소스를 모두 넣으면 좀 짬.
살짝 덜넣는게 나은것같다.
갠적으로 병아리콩과, 귀라가 들어있어서 씹는맛이 또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