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냠냠
[명동] 팔레드신
날으는 필립플랍
2022. 6. 6. 13:12





목적은 북경오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할때 미리 오리를 주문해놨다.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 필수.
북경오리는 역시..현지가 최고다.
우육면도 딤섬도 맛있지만.
흠.
분위기값이라고 하기엔 도떼기시장같음.
중식 레스토랑중에 조용한 곳도 많지만 여긴 아닌듯 .
휠체어 참고: 호텔 식당이라 휠체어가 다니기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