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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라바 스톤 마사지 3명일땐 이렇게 베드가 셋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1.
[더현대 여의도] 폼페이 더현대에서 여는 전시들은 왜 이렇게 동선이 엉망인가에 대해서 그리고 이번전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이 많은 건 좋다 그런데 중복되는 내용을 넣는 것과 관람객들이 제대로 관람할 수 있게 안내가 전혀 안된다. 정말 속 터짐 와 폼페이 유물전은 역대급.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2. 18.
[남부터미널] 봉산옥 직접구운김이 나오는 만두국집이라.. 웨이팅이있지만 회전이 빠르다 와 진짜 만두가 몇개 없어서 하나도 배부르지 않을줄알았는데 배부르다! 미리나오는 공깃밥까지 먹었으면 배가 터졌을지도. 밥을 한입만 먹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고기국물이 양지였던가. 아무튼 깔끔파 고기국물이라 깔끔시원한것이 능동미나리도 생각나게했다. 맛있음 완전 또가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2. 18.
[이태원] 해피벽돌푸드 웨이팅이있지만 메뉴가 빨리나오는 미국식 중국요리 최고 완전 맛있는 크림새우 아 정말 맥주 땡기는 맛인데 배가 불러서 못먹었다..맥주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2. 19.
[이태원] 오라라 여기 비싸고 화장실도 좁고 불편하고 분위기가 좋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2. 19.
[이태원] 더즌 오이스터 한남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너어어어어어무 맛있었다. 둘다 굴 좋아하는 사람이라 신나서 먹었고 미리 알아간바로는 튀김류도 맛있다고했는데 우린 저 트러플 가리비에 꽂혀서 재주문을 해서 먹었다. 둘다 입이 짧고 아무리 맛있어도 재주문을 하지않고 새로운것을 먹어보는 타입인데, 역대급 정말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2. 19.
[서순라길] IDA 이다 콥스 그린 샐러드 육회 페이스츄리 에어룸 토마토 콜드 파스타 농어 스테이크 뷰가 좋은 서순라길 퓨전 레스토랑 최근 캐치테이블로 예약한 식당 중에 가장 맛있었다. 특히 에어룸토마토파스타!! 저 위에 뿌려준 녹색.. 허브로 만든 오일(허브이름 기억 안 남)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샐러드 내 입에 유독 저 샐러드가 짭짤하니 너무 맛있었다 참치맛도 나고.. 또 가야지 휠체어 : 계단이 높고 1층 내부도 좁아서. 힘들듯함.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9. 7.
[부산] 비엔씨 부산 기념품은 빵. 보통 샌드와 맘모스빵 소금빵들을 사지만. 비엔씨의 카스테라만주는 진짜 특이하다. 어디에서 같은걸 파는걸 못 봤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8. 23.
[부산] 본전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국룰이다. 본전은 유명하고 부산역 바로 앞이기때문에 사람도 많고 웨이팅도 있다. 9시 오픈이라 8시 40분에 갔을때 사람이 없어서 카페에 갔다가 나왔건만, 갑자기 엄청많아서 30분 웨이팅함.... 앉아보니 국밥인데 회전이 늦다. 신기... 맛은 깔끔하다. 깔끔한 국밥이라 외국인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하지만 난 안깔끔하고 찐덕한맛이 취향...농민백암같은.. 국이 미리 간도 되어있고... 하지만 난 자극을 추구하기에 양점장 두스푼과 정구지를 왕창 넣어먹었다. 정구지 왕창=존맛 휠체어 참고: 사진처럼 높은 계단이 있다. 공감수 2 댓글수 1 2023. 8. 23.
[부산] 은하갈비 원래는 밀양갈비를 갔으나 웨이팅이 너무 길것으로 예상되서 옆집이고 보증된 은하갈비를 갔다 생갈비와 양념갈비가 있는데, 사실 난 생갈비가 먹고싶어서 밀양을 가려던건데... 은하를 오게되어 생갈비 2인분 양념 2인분을 요청하였으나. 아주머니께서 밖에 더워서 구워오기 힘들다고 한가지로 통일시키라고 하셨다. 듣고 바로 고민하니까 양념 유명하니까 양념먹으라구.. 그래서 양념먹었다. 저렴하지만 양이 많진 않은편 저 사진이 5인분이라면 믿겠는가. 그래도 맛있긴하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어서 또 가고싶은 맛은 아니다. 다음에 오면 밀양 가야지. 휠체어 : 쌉가능 내부가 불편한 구조라서 안에선 힘들지만.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8. 23.
[부산] 카페 아트센트 왔다식당 바로 옆에 있는 카페이다.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했다. 오픈시간이 11시라고 적혀있어서 10 시인상황에 가도 되나.. 싶었지만 불도 켜져 있고 혹시 테이크아웃이라도 될까 싶어서 들어갔는데 오픈이 10시라고 한다. 빵이 11시에 나와서 11시라고 쓰여있다고... 아무튼 알아보지 않고 들어간 카페인데 맛있었고 만족스럽고 뷰도 좋음! 빵도 먹고 싶었지만.. 참았다. 이름이 아트센트인데 솔직히 검색할 때 카페 아트센트라고 치지 않으면 온갖 아트센트가 나오기 때문에 검색난이도 좀 높다고 생각된다. 휠체어: 얕은 턱 존재 내부 넓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8. 23.
[부산] 남포동 포차 저녁에 남포동은 사랑이다. 물떡보다 곤약을 좋아하는 언니가 곤약을 시켰지만. 난 물떡도 좋고 곤약도 좋아함. 외국인이 엄청많다 진짜 명동같은..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8. 23.
[부산] 왔다식당 한우 스지 된장 전골이 유명한 왔다 식당은 아침밥으로 적당하다. 칼칼하니 해장으로 딱인데 또 술을 부르는 맛. 2인이상만 주문가능하며, 인원에 맞춰서 주문해야 한다. 인원보다 적게 주문 불가능 휠체어: 턱없음 내부 넓음. 주차장 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8. 23.
[부산] 초량밀면 부산에 방문할 때마다 밀면을 먹지만 먹었던 밀면 중에 가장 맛있었다. 만두도 맛있는데 후추향이 좀 강하게 남 초량밀면은 따뜻한 육수를 준다. 추억이다. 주는 곳이 요즘은 많지 않은데 한입 딱 먹으면 가루사골맛이 크게 나고 아주 맛있다. 휠체어: 입구에 높은 계단 2개가 존재. 많이 높아서 절대 혼자 오를 수 없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8. 23.
[신용산] 테디뵈르하우스 마케팅의 승리라는 테디뵈르하우스. 나는 맛있게 먹고 나왔다. 지나는길에 2팀정도 서있길래 한번 먹어볼까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그 투팀이 사라지기까지 꽤 걸린 듯. 빵 맛집은 맞다. 하지만 웨이팅 할 만큼의 맛집인가? 그것은 아니다. 그래도 피스타치오라떼가 맛있어서 좋았고. 화장실이 너무 불편했음. 손님도 많은데 칸은 하나며 공용이다. 다들 줄서있고 불편함. 휠체어: 1층에 얕은 턱 존재. 내부는 조금 움직이기 불편하지만 자리잡고 안움직이면 괜찮음.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6. 18.
[신용산] 능동 미나리 11시 33분쯤 테이블링으로 줄서기 44번 받음 12시 14분 착석 사람이 엄청 많은 맛집인데, 직원이 친절하다. 보통 곰탕이나 국밥집은 석박지가 단데, 여긴 달지않고 시원하고 깔끔함. 미나리 무침은 액젓이랑 고춧가루 같은거로 양념한것같은게 엄청엄청 맛있음. 곰탕 미나리곰탕 육회비빔밥 모두 만족스러웠음. 곰탕은 토렴되어 나오는데 간간함. 의외로 육회비빔밥이 간장베이스이며 슴슴해서 신기했다. 물론 둘다 맛있음. 다음엔 전골을 먹어보고 싶지만 여름이 오는길이라 가을쯤 먹게되지 않을까싶다. 휠체어 참고: 1층에 계단이 매우 높고 내부도 좁은 계단.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6. 18.
[영등포] ifc몰 점보 씨푸드 게가 개맛있다. 모르고 먹었는데 가격이 비싼것이여서 당황했다 셋이서 두가지에 볶음밥에 빵까지. 아주..멋져..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5. 27.
[원주] 뮤지엄 산 뮤지엄 산엔 음식을 마땅히 먹을 곳이 없는데... 이 샌드위치가 22000원이다. 접시값인가보다. 로얄코펜하겐 프린세스 평일 일찍임에도 사람이 많고 도슨트 투어에도 바글바글함. 제임스터렐, 명상관을 모두 투어해야 이곳에 온 보람이 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하고나면 하루가 다 가있다. 좋으면서 아쉬운 11시부터 5시까지 봤지만 아쉬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5. 27.
[영종도] 카페 티크 teak 넛트클라우드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다 땅콩크림샌드위치에 있는 크림을 가득 올린 커피 휠체어: 카페로 가는 통로가 좀 좁지만 주차장에서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5. 7.
[영종도] 모리 영종도 모리우동 우동맛집임 튀김 존맛이고 웨이팅이 있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은근 오래 기다려야 함 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깔끔한 맛 일식이 보통 짜고 느끼하고 진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모리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휠체어 참고: 1층에 턱이 얕고 좋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5. 5.
[합정] 명현만 간장게장 맛있음 안짠 간장게장 떡볶이 맛집 휠체어: 메세나폴리스 1층으로 출입이 아주 편함.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4. 16.
[성수] 조조 칼국수 동죽 칼국수가 저렴하고 맛있으며 테이블 회전이 빠름 특별한 맛집은 아니지만 괜찮음 휠체어: 턱없이 들어가고 내부가 넓어 용이 공감수 1 댓글수 1 2023. 4. 16.
[합정] 카페 깊이 커피는 맛있는데 곶감 진짜 노맛..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4. 16.
[합정] 그늘 홍대~합정에서 적당히 조용한 술집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만 어렵기도한 너무나도. 소개팅.데이트에 적합한 술집이다. 물론 난 친구들이랑왔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다. 특히 곶감말이는 참 맛있다 보쌈 감태육회 미나리새우전홍댜 ㅎ 곶감말이 유자 토마토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4. 16.
[삼각지] 오설록1979 오설록1979 애프터눈티세트! 예약이 치열하고 가성비 넘치고 좋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디저트가 꽤나 짭짤하다. 휠체어 참고: 아모레퍼시픽 건물 1층으로 들어가기 용이하고 내부도 넓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20.
[삼각지] 판코네 치즈 들어간 파스타는 다 짠가. 뇨기도 개짜다. 램스테이크는 맛있는편 프렌치랙보다 램스테이크가 더 맛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20.
[서촌] 동감 쇼룸 핸드드립 (핫) 카모마일 유자 블렌딩 티 (핫) 김치 (김과 치즈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녹차아이쑥크림 짱맛있다. 얼스어스를 가려고 버스에서 내렸는데 슬레이트 모양 플라스틱 너머로 은은한 주황 불빛을 보고 너무 따뜻해 보여서 홀렸다. (마치 성냥팔이 소녀가 따뜻한 벽난로가 있는 남에 집 응접실을 봤을 때처럼) 하지만 계획은 계획이기에 얼스어스를 갔는데 앞에 웨이팅이 4팀!!! 이 추운 날! 추운 날 카페 웨이팅? 사람들 절대 안 나온다. 아까 봤던 곳으로 가자고 판단해서 동감 쇼룸에 오게 되었다. 처음엔.. 아니.. 여긴.. 뭐죠? 일반적인 카페 같지 않았다... 이미 다들 여기에 녹아들어 있는 기분 나만 이방인? 금방 자리를 잡고 앉아있다 보니 나도 녹아든 것 같다. 사람을 녹이는 공간이다. 그리고..... 공감수 0 댓글수 1 2022. 11. 29.
[서촌] 칸다소바 마제소바 + 아지타마고 껍데기 아부라소바 + 아지타마고 레드락 생맥 하이볼 날도 추워서 수제비를 먹으려고 갔다가 수제비집이 닫아서 옆에 있는 소바를 먹게 됐다. 시간이 그렇게 밥시간이 아닌데도 웨이팅이 두 팀 정도 있었고 한 10분 기다림 아지타마고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여기 쫌.. 오버쿡 너무 익어있다. 아쉽다... 아부라소바 껍데기랑 먹으니까 존맛탱이다. 하지만... 하지만 아지타마고의 아쉬움이 가시지를 않는다. 양이 짱많아서 다 못 먹었다. 캬.. 일본 여행 가고 싶다. 휠체어: 입구에 높은 턱 존재함. 공감수 0 댓글수 1 2022. 11. 29.
[서촌] 이태리재 광어 까르파치오 트러플 크림 뇨끼 성게 어란 파스타 맛있었음.. 굿.. 테이블이 작고 공간도 협소한데 접시가 짱큼 2시가 라스트오더라서 1시30분 예약이였는데 까르파초를 먹던 중 추가 오더가 있는지 물어봄. 이제.. 먹기 시작한 상황이라 배가 앞으로 고플지 안 고플지... 모름... 당황스러웠다. 공간이 워낙 좁아서 가방이나 코트를 걸어두면 나한테 자꾸 닿음... 진짜.. 정신없음. 음식은 맛있음 성게 어란 파스타는 뭐랄까 신선한 계란 노른자로 만든 전통 까르보나라에 어란과 성게 향이 들어간 기분? 근데 요즘.. 트러플 들어간 파스타만 골랐다 하면, 왜 이렇게 짜지? 암튼.. 맛은 있는데 두 번은 안 갈 듯. 여기 화장실 난이도 높다 일단 화장실에 외부에 1칸 존재하며 안에서 밖으로 소리가 다 나감. 거..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9.
[삼각지] 판코네 바칼라 (으깬 대구 살 요리 WITH 칩스) 아뇰로띠 (시금치) 아페톨 스프리츠 프랜치랙 400G 바칼라 진짜 맛있음 공간이 정신 없는편 인기가 많은것을 감안해도, 인테리어에 흡음이 될만한 패브릭이 거의 없어서 소리가 공간을 뛰어다님 음식을 먹기전부터 정신이 없었고, 먹을때도 정신이 없음.. 큰소리로 얘기하지않으면 테이블내에서도 대화가 힘들다 하지만 큰소리로 얘기하면 다들 점점 소리가 커져서 시끄러워짐 음식은 맛있음 특히 바칼라. 바칼라 정말 너무 맛있다. 아뇰로띠는 처음 먹어봤는데 짬. 프랜치랙은.. 뭐.. 프랜치랙이니까 재방문의사 있음 휠체어 참고: 작은 턱이있지만 타인의 도움으로 들어가면 내부에선 움직이기 괜찮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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