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알라딘에서 택배가왔다.

날으는 필립플랍 2016. 12. 22. 13:02


잡지포함 5권이 오만원이 훅 넘는다.
이중.
책이 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양장본도아니고 종이 질이 그다지 좋지도 않다.
책 가격이 내렸으면 좋겠다.
도서정가제 이후로 정말 책이 너무 비싸서 힘들다.
도서관을 찾을 여유가 되지 않는다.
이북을 사도 이북으로 나오는 책은 한정적이다.

알라딘은 트렌드에 맞게 발빠른 굿즈로 뱃지를 내놨다. 목도리에 달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