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으로 막 써대는 연습장.
 



날으는 필립플랍의 개인적인 일기장 겸 스케치북같은 공간




일상과 나의 시각 


시간이 흐르는 대로 그렇게 사는 사람


남다르지않게


맞춤법에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