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으로 막 써대는 연습장.
만5세~8세 어린이와 보기 좋음
러닝타임이 짧아서 어린이들도 지루해하지않음
생각보다 말장난 농담이 많이 나옴
어른이 보기에는 재미없지만
캐릭터가 개성있고 귀여워서
시간가눈줄 모르고봄
뱀뿌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