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으로 막 써대는 연습장.

샛별이랑 예전에 가장 기억에남는 제주도 장소를 주상절리라고
거기서 해삼 멍게 팔던 해녀분들도 계시고, 바다도 예뻣다고..육각형의 절벽도 너무 신기했는데..하면서
네비에 찍어온곳이 주상절리
도착했는데 ..
 " ? "
우리가 상상한 곳이아니였음. 너무 실망스럽고.. 여기가아닌데..
분명히 같은곳을 말하고있는것같은데, 어딜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본결과 용머리해안과 갯깍 주상절리와 대포 주상절리를 합쳐서 기억한듯 싶다.
하.. 바보들..

사진한장안찍은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