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고싶었다.
장소를 정하다 정하다.
합정에서 송도가는 버스를 발견해
송도로 의견이 모아졌고.
와중에 신동하가 베이스가 무겁다고 찡찡거려서,
이대에 두고 가기로 결정하고 이대에 베이스를 내려놓고 버스를 다시보니.
우리가 애초에 타려고했던 버스노선이 이대엔 없었다.
하지만 송도가는 다른 노선을 발견해서.
이거타면되지뭐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의심없이 버스에 올라탓고.
우린 그렇게 끝없는 버스 여행을 하게됬다.
악의 근원은 버스노선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였다.
한시간쯤 가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었고,
참았다.
얼마후 신동하에게 카톡이왔고,
화장실이 매우급했던 우린 샛별이를 깨워서 내렸다.
이미 해는 졌고 피크닉을 하기엔 늦고.
구월동에나 가서 놀자.
곱창폭식을 갔고 약간의 기다림끝에 먹을수있었다.
장소를 정하다 정하다.
합정에서 송도가는 버스를 발견해
송도로 의견이 모아졌고.
와중에 신동하가 베이스가 무겁다고 찡찡거려서,
이대에 두고 가기로 결정하고 이대에 베이스를 내려놓고 버스를 다시보니.
우리가 애초에 타려고했던 버스노선이 이대엔 없었다.
하지만 송도가는 다른 노선을 발견해서.
이거타면되지뭐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의심없이 버스에 올라탓고.
우린 그렇게 끝없는 버스 여행을 하게됬다.
악의 근원은 버스노선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였다.
한시간쯤 가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었고,
참았다.
얼마후 신동하에게 카톡이왔고,
화장실이 매우급했던 우린 샛별이를 깨워서 내렸다.
이미 해는 졌고 피크닉을 하기엔 늦고.
구월동에나 가서 놀자.
곱창폭식을 갔고 약간의 기다림끝에 먹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