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으로 막 써대는 연습장.


영월의 여성 전용 게스트하우스
네네치킨 위에 있다.
깨끗하고 아기자기한게 딱 여심저격
클렌징티슈 면봉 리뉴들이 준비되어있어서 놀랐다 센스 최고
아침도 엄청 정성스럽게 몬테크로스트새드위치랑 야채주스도 차려주시고
짱짱
눌러 살고싶을정도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