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적은 북경오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할때 미리 오리를 주문해놨다.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 필수.
북경오리는 역시..현지가 최고다.
우육면도 딤섬도 맛있지만.
흠.
분위기값이라고 하기엔 도떼기시장같음.
중식 레스토랑중에 조용한 곳도 많지만 여긴 아닌듯 .
휠체어 참고: 호텔 식당이라 휠체어가 다니기 아주 좋음.
목적은 북경오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할때 미리 오리를 주문해놨다.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 필수.
북경오리는 역시..현지가 최고다.
우육면도 딤섬도 맛있지만.
흠.
분위기값이라고 하기엔 도떼기시장같음.
중식 레스토랑중에 조용한 곳도 많지만 여긴 아닌듯 .
휠체어 참고: 호텔 식당이라 휠체어가 다니기 아주 좋음.